사실혼 해소 소송, 벌써 10개월 차 입니다

혼인 신고는 안했습니다

결혼식 올린지 5개월 뒤 살림을 합쳤고

합친지 3개월만에 결국 정리하게 됐습니다

연애 때 부터 남편의 심한 주사와 블랙아웃, 폭언 및 폭력적인 행동을 겪었지만 늘 변하겠단 그 사람의 다짐을 믿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결국 더 심해질 뿐 .. 남은건 상처 뿐이었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저를

남편은 집이 본인의 명의라는 이유만으로 저를 쫓아내려 했습니다

이사비용이나 도의적인 위자료를 받고자 했지만 지급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는 남편의 말에 저는 정말 끝까지 무너져 내렸습니다

결국 25년 7월, 로펌 변호사 선임했고 그 후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는 걸까요 ..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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