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낭종 고름만 짜고 피지막은 제거를 안했는데..
명치 아랫부분에 피지낭종이 좀 크게나서 외과 가서 제거수술하고 왔는데.. 2센치 정도 절제후 고름이랑 피지만 제거 했습니다. 피지막까지 제거하려면 절제 부위가 너무 커져서 부위가 부위인 만큼 고름짜고 피지만 제거 한거라는데.. 피지막까지 제거하면 절제 부위 많이 커지나요? 또 재발 가능성도 있다고는 했는데 인터넷 보면 보통 피지막꺼지 제거를하는데 ㅠㅠ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고 수술할때 했음 좋았을건데 하는 생각입니다. 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피지낭종의 경우 고름과 피지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피지막까지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지막은 피지낭종의 근본적인 원인인 낭종의 벽을 형성하는 부분으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남아 있는 피지막에서 다시 낭종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지막을 완전히 제거하려면 절제해야 할 부위가 더 커질 수 있어, 절제 부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수술의 방식은 낭종의 크기나 위치, 그리고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재발이 우려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평가와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피지막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건 맞습니다만, 절제 부위가 커지게 되어 상처가 더 크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피지막을 남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려면 적극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고, 재수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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