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 마시려고 하는데요, 핸드드립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는게 루틴화가 되어 있는데요, 이게 카페에 가서 매일 같이 한 두잔씩 사자니 돈도 돈이지만 추운 날에는 나가기도 귀찮더라고요. 특히 매장에서 사 마시는 것보다는 직접 원하는 원두를 선택해서 마시는게 향과 더불어서 풍미까지 너무 좋던데 캡슐머신부터, 핸드드립 등 어떤 방법부터 시작해야될지 고민이네요.
핸드드립이 기본이라고 주변에서는 많이들 그러던데 처음부터 하기에는 어려울까요?
원두 선택도 막막해요. 로스팅 날짜는 얼마나 지난 게 좋은지, 원두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라인더도 사야 한다고 하던데 수동이랑 전동 중에 뭐가 나을까요? 분쇄도는 어떻게 맞추는 건가요?
도구도 종류가 많아서 고민이에요. 드리퍼도 플라스틱, 세라믹, 금속 등 재질이 다양하고, 필터도 백색, 브라운 등 여러가지라 기구별로 특징이나 장단점도 궁금해지네요.
핸드드립으로 시작하려면 물 온도나 추출 시간 또한 같은 원두를 쓰더라도 그 풍미에 차이가 있다고 하던데 초보자의 경우 핸드드립으로 원두커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맛있게 내리는 팁이나 실수하지 않는 방법이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