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는 지역 거점도시를 제외하면 치료 받기도 지옥인가요?

서울로 모든것이 집중되면서 죽어가는 지방도시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잇는데 이로인해 의료헤택고 제대로 못받는 지방도시도 늘어난다고 하던데요.

현재 지방에선 지역에서 중심이 되는 도시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치료받기도 힘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기준으로하면 소멸지역에 해당하는데 여기서는 제대로된 의료기관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아요. 제대로된 치료 받으려면 인근에 있는 시나 좀 더 먼 광역시 나가야 하는 건 당연해요. 안과 치과 정신의학 등등 꿈도 못꾸고 그냥 나가야 해요. 정말 큰 병 앓으신 어르신들은 어쩔 수 없이 4 5시간 버스 타고 서울 올라 가시고 그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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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효... 이거 쓸때마다 길어죽겠네.

    암튼 광주광역시 사는 사람인데요.

    3차 병원이 전남대학교 병원 뿐입니다.

    그래서 아래지역 목포, 여수, 순천, 광양 같은 곳에서 3차 병원을 찾아서 광주로 앰블란스 타고 옵니다.

    제 아는 지인이 여수에서 눈가를 다쳤는데 이걸 판별할 병원이 없다고 여수에서 앰블란스 타고 전남대 병원까지

    온 실 사례가 있습니다.

    그 외의 지역에서 산부인과 진료, 영유아 진료같은 경우 심각한 경우엔 무조건 3차 병원으로 달려가야 해서

    엄청나게 전대병원은 진료대기시간이 길어요.

    예전에 저도 어쩌다가 진료 대기를 했는데 기다린 것만 3시간이었습니다.

  • 지방의 중심 도시를 벗어나면 전문의와 대형병원이 부족해 중증·희귀질환은 큰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진료나 응급처치는 대부분 지역 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