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상으로 삼국시대에 시신을 젓갈처럼 소금에 절여 담그었다 내용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만 고대 동아시아에서 극악한 형벌로 죽인 죄인의 시신을 소금에 절이는 형태로 훼손하여 본보기로 삼는 형벌이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에 존재했습니다. 즉 죄인을 잔혹하게 처벌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의 연산군 기록에 의하면 후궁들을 잔혹하게 죽이고 시신을 소금여 절여 산과 들에 뿌렸다는 기록이 있기도 합니다.
비록 젓갈을 담가 먹는 식료품은 삼국시대부터 존재했다고 파악되나 시신을 젓갈처럼 담갔다는 기록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