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까칠한호저172
가끔 혼자 쉬고 싶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활동적이지 않은 편이라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끔 피곤할 때는 쉬고 싶은데 이것을 상대방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가끔 혼자 쉬고 싶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관계에 있어서 힐링을 받기도 하지만 관계로 인해서 조금씩 지치기도 합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과 맞춰 주기 때문에 힘든 거지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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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혼자서 시간을 보내며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의 휴식 방식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혼자서 아무 생각없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신경도 쓰지 않고 가만히 누워서 쉬어야 에너지가 회복이 되는 것 같아. 그렇지 않으면 피곤이 풀리지 않아. 너랑 있는 시간이 피곤하거나 싫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온전히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해’ 하고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이 활동적인 편이 아니라고 하여도 상대방을 배려하여 맞춰주어야 하는 부분은 분명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마음의 상태가 힘들고. 일 적인 부분으로 힘듦이 있다 라면
나 잠시 마음의 여유가 필요로 하고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좀 필요해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시킴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놀고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집에서 조용하게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도 있죠. 이게 남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고 정말 성향 자체가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상대방에게 다음 기회에 제대로 놀고, 내가 원래 피로가 많아서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고 잘 설명하면 그 사람도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양한 유형 정말 많습니다.
내가 가끔 혼자 쉬고 싶다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와는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고 집에서 혼자 쉬고 싶다는 것은 나를 배제하고 무관심처럼 보이기도 하고 귀찮아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이해시키기보다는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라고 인정하면 수용의 범위가 넓어져서 관계의 깊이도 깊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생각의 구조와 방향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라는 말도 있듯이 나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도 나를 이해하면 다툼의 소지도 없고 훨씬 더 발전적인 관계가 될 수 있는데, 거기에 얽매여 있으면 발전보다는 감정소비만 될 수 있습니다. 서로 믿음과 사랑이 전제된다면 충분한 대화로써 생각의 거리를 좁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하긴 성격에 따라서 혼자 쉬고 싶다는 말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약간의 거짓말을 섞어서 핑계거리를 만들어 보세요.
즉, 오늘은 몸이 좋지 않다, 급한 작업이 있어 어제 밤을 새었더니 기력이 없다 등으로 둘러대도록 하세요.
서로 사귀면서는 그런걸 이해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상대방을 이해해주지 않는다면 그건 사귀는게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말그대로 배려죠 서로 사귀면서는 배려심은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어야 되는데 그런 배려가 없다면
굳이 이렇게 사겨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해심이 넓은 그런 사람을 만나시라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눈치를 보지 않아야 관계가 유지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부러 불편하면 내가 불편하다는걸 느끼게끔 눈치를 줍니다 관계가 시작되는 초반에 이렇게 해둬야 나랑 성향이 맞는 사람을 구별할수 있더라고요 눈치를 줘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거리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나를 이해 못하는 사람과는 결국 오해가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성향의 차이일뿐입니다
사실 혼자 쉬고 싶다는 게 설명까지 하거나, 이해를 구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 쉬어야 하는 성향이라는 점을 대화로, 완곡히 설명하면 상대도 이해를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