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은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하는데 제목을 바꾼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요?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은 소설 미키7을 원작히고 있죠.
여기서 미키는 복제인간의 이름이고 뒤에 붙는 숫자는 복제된 순서이고 한 복제인간이 죽은 후에 다음 복제인간을 만든다는 설정이라니 그러면 영화는 소설보다 10명의 복제인간을 더 거쳤다는 설정이 되는데 이에 대해서 왜 이렇게 설정을 했는지에 관해 감독이 언급한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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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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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원작을 조금 바꾸고 더해서 봉준호 감독은 미키라는 복제인간을 10번을 더 죽였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원작인 미키7이 아닌 미키가 죽은 횟수인 미키17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없습니다
서양의 시네마콘 이라는 행사에서
숫자가 늘어난건 그만큼 복제가 더 된게 맞다 인정했지만 그 이상은 스포라 밝히지 않겠다 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