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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필드는 얼마나 타자친화구장인가요?

오늘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를 보니까 한국의 쿠어스필드라고 하더군요.

근데 청주구장이 작고 홈런이 많이 나와서 쿠어스필드라는 표현이 나오는 거 같은데 그럼 쿠어스필드는 얼마나 타자친화구장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구 구장이 얼마나 타자 친화적이냐는 파크팩터로 수치화 한 자료가 있습니다.

    쿠어스필드는 116으로 압도적입니다.

    참고로 다저스 스타디움의 경우는 96입니다.

    100보다 크면 타자친화적 작으면 투수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쿠어스필드가 타자친화적일 수밖에 없는 것은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비거리가 길기 때문입니다.

    경기장 자체는 큰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홈런 못지 않게 3루타도 자주 나오는 구장입니다.

  • 네 쿠어스 필드는 타자친화구장입니다. 지역의 기후 특성으로 인해 공이 잘나간다고 하네요

    투수들이 애먹는곳으로 유명한곳이 쿠어스필드입ㅇ니다.

  • 쿠어스 필드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야구장으로, 해발 1,61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보니 공기 밀도가 낮고, 습도가 낮아 공의 비거리가 증가하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쿠어스 필드는 구장이 작어서 타자 친화적인게 아니라 고도가 높은 지역에 구장이 있어 타구가 공기의 영향을 적게 받아 공이 더 가하고 더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타자친화구장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