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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아마도끼가많은순두부
아마도끼가많은순두부

생리양 감소,복통, 부정출혈. ..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10월4일~8일 생리

10월 19일 관계후 소변볼때마다 피가묻어나옴

5일정도

11월 16일 관계후 소변볼때마다 피가 묻어남

2일정도

이게 생리인줄 알고

경구피임약 시작함(1달 처음시작)

(원래 주기가 잘맞지 않았음)

20정 먹었고(1정 잃어버려서 마지막날 안먹음) 휴약기(12월7일~9일)

12월 10일에 소변 보는데 피가 묻어나옴

그래서 다시 경구피임약 새로시작

12월 10일~12일까지 생리대에 묻지도 않고 소변보면 묻는정도였음 생리대 안해도 될 피의 양이였음

근데 갑자기 13일 오늘 아침부터 생리대에 초등학생 주먹만하게?생리대의 4분의 1정도 묻어나옴 갑자기 생리양이 많아짐

그리고 자궁내막도 떨어져나오고

소변보면 실처럼 피가 손톱길이만하게 여러개 나옴

11월쯤 산부인과에 갔을때 자궁내막이 얇다고 했음

4년전쯤 산부인과에서 다낭성 판정.비타민 디 결핍.여성호르몬 부족 결과 받았음

1.생리양이 4일차에 갑자기 많아질수도 있나요?

2.몸에 이상이 생긴걸까요? 그렇다면 어떤것들을 의심해볼수있을까요?

3.아직 정상이라면 어떤증상이 생기면 병원을 가야할까요?

4.이러다 생리가 끝날수도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

    1. 생리 3–4일차에 갑자기 양이 늘어나는 경우는 가능합니다. 특히 경구피임약을 처음 시작했거나, 중간에 복용 누락·재시작이 있으면 호르몬 변화로 지연 출혈 후 한꺼번에 나오는 양상이 흔합니다. 자궁내막이 실처럼 떨어져 나오는 것도 이 과정에서 설명됩니다.

    2. 반드시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것은

    • 경구피임약 시작·중단·재복용에 따른 호르몬 불안정

    •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따른 무배란성 출혈

    • 얇았다가 불규칙하게 탈락하는 자궁내막

    • 자궁경부 미란, 자궁내막 용종 등 구조적 원인입니다. 급성 위험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3. 아래 증상이 있으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생리대가 1시간 이내로 계속 젖을 정도의 과다출혈

    • 덩어리 출혈이 수일 이상 지속

    • 심한 하복부 통증, 어지럼, 빈혈 증상

    • 출혈이 7일 이상 멈추지 않음

    • 성관계 후마다 반복되는 출혈

    4. 이런 양상 후 그대로 생리가 종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르몬이 안정되면 다음 주기는 더 적거나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 않으나, 출혈 패턴이 반복되거나 불안정하면 초음파와 호르몬 평가를 다시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