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수사대 ai로 영상 찾을 때 이런 것도 가능한가요?
사이버수사대에서는 불법음란물,아청물등의 유포를 막기 위해 ai를 통해 영상을 분석해 음란물 사이트나sns에서에 유포된 피해자의 영상들을 찾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포자를 처벌 하기 위해서도 이 방법을 쓸 수 있을 것인데 만약 분석 했을 때 유포자가 이미 삭제 했을 때 삭제 했더라도 영상을 올렸던 기록이나 흔적등을 찾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사이버수사대에서 사용하는 AI 기술은 불법 콘텐츠의 식별과 추적에 매우 강력하게 활용됩니다. 영상을 삭제했다고 해도 인터넷에는 흔적이 남기 마련인데, AI는 서버에 저장된 캐시, 백업 데이터, 그리고 로그 파일 등을 분석하여 유포자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삭제된 영상과 관련된 정보를 추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은 법적 절차에 따라야 하고, 기술적인 복원 가능성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사이버수사대는 AI와 디지털 포렌식을 활용하여 삭제된 영상의 흔적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서버 로그, 캐시, 데이터베이스 백업, 네트워크 기록 등을 분석하면 영상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업로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플랫폼은 삭제된 데이터도 일정 기간 보관하므로 법적 절차를 통해 해당 기록을 확보하여 유포자를 추적하고 처벌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사이버수사대는 AI를 활용해 불법 음란물이나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분석하고 유포된 피해 영상의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AI는 영상의 해시값을 생성해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며 동일하거나 유사한 영상을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유포자가 삭제했더라도 인터넷에는 흔적이 남을 수 있으며, 웹사이트의 로그 기록, 캐시 데이터, 서버 백업 등을 분석하면 업로드 이력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또한, SNS나 클라우드 서비스는 일정 기간 업로드 기록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법적 절차를 거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크웹이나 특정 플랫폼에서는 더욱 정교한 추적 기술이 필요하지만, 디지털 포렌식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삭제된 데이터의 흔적을 찾아내 유포자를 특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네 관련된 영상을 올려서 위치가 어디인지 얼굴의 명확성을 분석할 수도 있겠찌만, 아직은 명확성 정도에대한 정확성은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AI 기술은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영상이 삭제되었더라도 남아있는 디지털 흔적을 찾아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가 쌓일수록 속도와 정확도가 더욱 향상 됩니다.
비록 영상이 삭제되었더라도 업로드 기록, 파일 메타데이터, 로그 파일 등의 정보를 통해 유포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 사용은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와 알고리즘 편향 및 감시 사회 심화 등 윤리적 쟁점이 있을 수 있어 이 기술을 사용할 때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