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씩씩한파카298
씩씩한파카29823.05.02

엄마 몰래 택배 시켰는데 어찌 숨기죠

제가 갖고싶은게 있어서 샀는데 엄마는 사는걸 싫어하세요


근데 이미 샀고 택배 올일만 남았는데 엄마한테


선물로 받았다고 거짓말해야하지 안믿을것 같은데..


속을만한 거짓말 없을까요ㅜㅜ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일단 최대한 택배를 관리사무소나 다른곳으로 오게해서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어머니한테 혼나더라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거짓말은 하게 되면 자꾸 하게 되고 밝혀졌을 때에 엄마와 신뢰감이 떨어져서 그 다음에는 엄마와의 관계가 더 악화됩니다 그러니 물건이 오기 전에도 괜찮고 오고 난 뒤라도 엄마 사실 이렇게 갖고 싶어서 샀는데 주문했는데 가지면 안 될까요라고 말씀드리고 잘 풀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과감한그늘나비127입니다.일단 경비실에서 받는게 제일 좋을것 같고요~내가 너무 같고싶다고 하니까 친한친구가 사줬다고 말을 해야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