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계란 껍질이 더럽다고 하는데 날계란밥 먹어도 괜찮은 건가요?

날계란 껍질이 더럽다고 하는데 날계란밥 먹어도 괜찮은 건가요? 날계란 껍질에 세균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도 날계란밥처럼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서 헷갈립니다. 껍질이 더럽다면 깨는 과정에서 안쪽까지 오염될 수도 있는 건지, 그냥 먹어도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날계란 껍질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있을 수 있어요. 닭의 산란 경로상 표면이 분변에 노출되기 때문이며, 껍질의 기공을 통해 균이 내부로 침투한다거나 껍질을 깨는 과정에 있어서 파편과 손으로 내용물이 오염될 수는 있답니다.

    보통 오프라인 마트에서 구입하는 달걀이 대부분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친 세척란으로 표면 오염이 제거된 상태랍니다.(온라인은 아닌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주세요). 세척 과정에서 보호막인 큐티클층이 소실되며 외부 균의 침입이 쉽기도 해서, 꼭 10도 이하의 냉장 상태로 보관된 신선한 제품을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날계란밥을 안전하게 즐기시려면 껍질에는 금이 가지 않는 것을 고르시어, 깨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표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씻어서 보관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리고 달걀을 만지신 후에는 되도록 손을 바로 씻어서 다른 식재료로 교차 오염을 막아보시어, 껍데기에 표시된 산란 일자를 확인해주셔서 신선도를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약자, 기저질환자, 임산부일 경우, 균이 사멸하는 7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서 섭취해주시는 것이 안전하나, 일반적인 성인이시면 이런 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조건 하에 날계란을 섭취하셔도 무리는 없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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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계란 껍질 표면에는 살모넬라균과 같은 식중독균이 존재할 수 있어 조리 시 껍질을 깨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오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세척 및 살균 과정을 거친 '세척란'을 구입하여 냉장 보관하고 유통기한을 엄격하게 준수함으로써 교차 오염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영양소를 안전하게 섭취하는 첫걸음입니다.

    날계란밥을 즐길 때는 껍질을 만진 후 손을 반드시 씻고 균열이 없는 신선한 계란만을 선택해야 하며, 특히 현재처럼 외부 활동이 줄어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시기에는 살모넬라균이 열에 약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반숙 형태로 가열 조리하여 단백질 흡수율은 높이되 세균 감염의 위험은 완전히 차단하여 건강하게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