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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이나 오래된 가방을 정리하다 보면 잊고 있었던 사진이나 현금, 메모 같은 물건이 갑자기 발견될 때가 있습니다. 버리려고 정리를 시작했다가 오히려 추억을 구경하느라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도 하는데 여러분은 정리하다가 특별한 것을 발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할매이야
진짜 공감돼요! 저도 얼마 전에 서랍 정리하다가 학창 시절 친구들이랑 주고받았던 손편지랑 롤링페이퍼를 찾은 적이 있어요. 정리하려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옛날 생각에 빠져서 편지 하나하나 다 읽어보느라 결국 그날 정리는 하나도 못 하고 추억 여행만 실컷 했네요. 예상치 못한 물건을 찾으면 반갑기도 하고 잠시 잊고 있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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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풍부한잣나무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살면서 학겨다니면서 받은 편지들이요!
한군데에 잘 모아뒀엏는데 정리하면서 보면 한번씩 읽어보곤 하는데 귀엽더라구요 ㅎㅎ
낭만가득한옹이
저도 그럴 때 있죠
방정리하고 나면서 볼 때가 있는데요
그냥 추억돋네. 하고 잠깐 생각하고 마는
정도에요. 오래 생각하진 않게되네요.
한결같이용기를내는어르니
저는 중학교 때 친구즐과 시내에서 찍었던 사진이요! 지금이야 인생네컷이 있지만 그때는 그런 게 없었어요! 그래서 사진관에서 같이 찍었었는데 애기티가 정말 많이 나더라구욯ㅎㅎㅎㅎ
역대급따스한소
방정리를 하다보면 계속 찾던 명찰이 니타나기도 하고 어릴때 사진이나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들을 보면 아 나는 이런 머리를 하고 이런옷을 입었구나 같은걸 보면서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