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비슷한 가게여도 웨이팅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더 가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번 주말에 국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관광지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비슷한 느낌의 가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근데 유독 한 곳에만 사람들이 엄청 몰려 있어서 웨이팅이 상당하더라고요. 그 옆에 비슷한 가게들도 많고 괜찮아보이던데 왜 굳이 한 가게에서 오래 기다리는 선택을 하게 되는 걸까요? 이런 심리가 대체 뭘까요? 사람이 많으니까 맛있을 거라는 믿음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따라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특히 맛집이나 유명한 빵집 앞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줄이 긴 곳이 항상 더 나은 건 아닌데, 왜 사람들은 이런 선택을 하는 걸까요?
인스타나 유튜브에 소개된 맛집이다보니 검증이 되었다는 믿음이나 나도 가고 싶다는 심리때문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