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멸망에는 가장 유력한 학설이 거대한 소행성 충돌설입니다. 약 6600만년전 멕시코 유카탄 반도 부근에 지름 약 10km 소행성이 충돌했고 엄청난 먼지와 그을음이 대기를 뒤덮어 햇빛을 차단했습니다. 그 결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식물이 줄어들면서 먹이사슬이 붕괴해 공룡 대부분이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ㄴ다.
공룡(비조류 공룡)은 약 6,600만 년 전 백악기-팔레오기(K-Pg) 대멸종으로 대부분 멸종했으며, 일부 수각류 계통은 살아남아 오늘날의 새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소행성 충돌이 급격한 환경 변화를 촉발했고, 화산 활동 등 기존의 환경 변화가 겹치며 생태계 붕괴가 가속됐다는 복합 요인 설명이 널리 받아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