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이나 직장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는 미성년자를 그냥 둬야 하나요? 아님 훈계를 해도 되나요?
참고로 직장건물 뒤에 좁고 으슥한 곳에서 고등학생 남녀가 모여서 담배를 피우거나 저의 집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는 미성년자들이 보입니다. 이걸 경찰에 신고하자니 경찰관이 뭐 이런걸로 신고하냐고 할 것 같고 그냥 두자니 제 주변에서 담배냄새 풍기는 게 너무 싫은데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저라면 112에 신고합니다. 아이들이 자주 피는 장소니 자주 순찰 돌아달라고 인근 파출소에도 얘기할 거 같습니다.
잘못 훈계하면 우리집 아이들이 헤코지 당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요새 미성년자 아이들 어른들 말 잘 안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저 같으면 경찰에 신고하는걸 택합니다.
요즘 미친 사람들이 많아서 직접 나서시면 곤란한 경우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셔서 담배 냄새 때문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으니 조치해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훈계하면 안됩니다
좋은 뜻으로 그러면 안된다고 하다가 불량학생들이 때릴수도 있어요
간간히 뉴스에 나오잖아요...
그러니 경찰에 신고하는게 차라리 나을겁니다
만약에 질문자님 말씀대로 뭘 이런걸로 신고하냐고 말할것 같으면요, 차라리 깔끔하게 문자로 신고해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