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에서 미수거래 후 미수거래 기한이 끝나는 시기에, 반대매매를 방지하기위해 지켜야할 규칙은?
주식거래에서
매매 거래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면
절대 감정적으로 매매하지마라
내가 가진 투자금 내에서만 거래해라
종목에 대한 연구와 시장 분석을 하라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는 반드시 줄여라 등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내가 가진 투자금 내에서 하라는게 참 중요합니다만
때에따라 그에 벗어나서 할 수 있는게
미수거래 라고 압니다
미수거래시에는
손해가 클 수 있다
특히 초보다는 미수거래를 하지마라
원치않는 미수거래 방지 세팅을 해라 등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왔다 생각될 때 미수거래를 실행을 했다고 한다면
미수거래에 대한 룰을 몰라서 잘못하면 반대매매가 실행된다고 하던데요
그럼 미수거래 기한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그 기한이 끝나가는 시점에
반대매매를 안당하려면
어떤 룰을 지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수거래 후, 반대매매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미리 자금을 마련하여 해당 주식계좌에 두는 등 함으로써
반대매매를 방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매매를 안당하려면 증거금을 더욱 채워야 합니다
반대매매가 발생하는 케이스는 기준으로 되는 증거금 보다 돈이 모자르게 되면
증권사의 경고 후에 급락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미수 거래시 당일매도 또는 D+2일까지 현금으로 마이너스 난 금액을 채워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 자금 한도내에서 거래를 해야 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매매는 미수거래후 영업일 기준 2일내 입금을 해야 합니다.
이 결제 기한을 준수 하지 않는다면 반대매매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증거금은 항상 유지하면서 계좌 잔액을 꼭 확인해야합니다.
만약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자동 이체를 설정해 결제일에 맞춰 자동 으로 타 계좌에서 입금되게 해 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증권사의 설정에서 현금결제100%로 하도록만 할 수 있고 미수거래금지 설정방법도 있습니다 증권사마 UI가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하셔서 우선 설정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미수거래는 증거금이 40~80%등 다양하게 종목으로 제한이 있는데 만약 40%짜리로 설정된 종목으로 매수를 했다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경우 예수금은 400만원이 있는데 이를 증거금 40%로 활용하고 나머지 60%는 미수로서 1000만원까지 해당 종목이 매수가 가능합니다. 그러면 40%는 증거금으로 작용하고 나머지 60%가 미수거래인것이며 600만원에 대해서는 신용거래를 하게된것이며 600만원 미수가 된것입니다 이에 매수체결일 이후 이틀내로 증거금인 600만원을 추가이체하여야 하며 이경우엔 해당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이틀후에 9시에 자동으로 해당 종목에 대해서 강제 시장가 매도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미수가 거래가 지정되면 보통 문자등으로 연락이 그 이전에 오게되며 그리고 미수가 된부분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예수금항목을 체크하고 D+1 D+2 시점에서 예수금이 달라지게 되는데 이때 (-)가 뜰경우 해당금액만큼 미수금액이라는것이며 그 금액을 해당 기한이 도래하기전에 위탁계좌로 납부하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미수거래 금지가 되도록 설정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매매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주식 계좌를 모니터링하여 담보 비율을 체크하고, 시장에서 주식 가격이 급락할 경우 추가 담보를 계좌에 투입하여 담보 비율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레버리지 사용에 신중하며, 과도한 차입을 피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수 거래후 반대매매를 피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수거래가 되면 그 이후 반대매매가 있을 수 있는데
반대매매를 피하기 위해서는 결제일을 준수하고
주가 변동을 관찰하면서 필요에 따라서 증거금을 추가로 납입하는 등을
지키면 반대매매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수는 매수 체결만 하고 결제대금을 증권사가 먼저 내주는 외상이라 D+2 16시까지 돈이 안 들어오면 다음 날 동시호가에 강제청산이 나갑니다, 게다가 15시40분 이후 이체는 시스템 반영이 늦어 바로 막지 못하는 사례도 잦습니다. D+1 15시30분쯤 부족액 문자 오면 곧장 현금 넣거나 보유주식 일부 매도해 예수금부터 채우고, 장 막판 급락이 오면 추가 증거금 요구될 수 있어 변동성 대비 자금 쿠션을 따로 잡아둬야 합니다. 자금이 모자라면 미리 신용대출 전환 신청하거나 타 증권사에서 즉시이체로 커버를 치는 식으로 반대매매를 피할 수 있으며, 평소 매수 전 미수잔고 체크 끄고 예탁률 140% 이상 유지해 두면 위기 때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