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매매거래 할 경우아, 천만원가치의 주식을 매도 후 바로 재 매수할 때 매수불가가 뜨는 이유는?
주식을 거래 할 때 있어서
주식은
일반 저축과 같은 개념과 달리
상당히 큰 위험성을 내포한다는 것을
우선적인 개념으로 들고 거래를 해야할 텐데요
유의해야할 점이라면
시장이 상당이 변동성이 크므로 감정적인 판단은 더욱 위험하고
투자의 목적과 기간 및 내가 감내가능한 위험수준을 명확히 해야하며
계란을 바구니에 나눠 담으라는 말처럼 분산투자
그리고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나 세금도 잘 고려를 해야한다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게 심법 이라 칭하는
감정 통제 일텐데요
주식을 거래하다보면
내가 시드가 1000만원 있을 때
일단 매수했던 주식을 매도를 한 후
이게 일정부분 하락했다 싶어서
당일 바로 매수하려하면
매수가 불가하다고 뜨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게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는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계좌이체가 아닌, 해당계좌 내에서 주식 매도 후 재매수를 할경우에는 이러한것이 바로 됩니다. 다만 이러한 것이 계좌내에서 매도대금 당일사용을 허용하지 않은 계좌일 경우, 이러한 재매수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도대금당일사용을 신청하거나, 신용거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을 그대로 매도하고 매수한다면 매수가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일부를 출금해서 금액이 부족하거나 금액읗 넘겨서 매수 수량을 적어서 그럴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천만 원 가치의 주식을 매도한 후 당일 바로 재매수하려고 할 때 '매수 불가'가 뜨는 현상은 주식 시장의 결제 시스템과 증거금 제도 때문에 발생합니다. 주식 매매 결제 방식 T+2 결제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주식은 매도 주문을 내서 체결되었다고 해서 돈이 바로 내 계좌로 입금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T + 2 결제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T는 주식을 매도 매수 주문이 체결된 날, T+1 거래일 다음 영업일, T+2 거래일로부터 2번째 영업일을 의미합니다. T+2은 실제 매매 대금이 계좌에 들어오거나 빠져나가는 날을 의미합니다. 즉, 천만 원어치 주식을 오늘 매도했다면, 그 매도 대금 천만 원은 오늘 당장 현금화되어 내 계좌 잔고에 '현금'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실제 현금은 2영업일 후에 내 계좌로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먼저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보통 매도 후 같은 종목으로 다시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 오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