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수련원 같은곳에 캠핑 갔을때 뭐해야 될까요?

집 근처에 청소년 수련원이 있어 캠핑 예약을 해놨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거든요.

계곡을 가면 물멍이라도 때리겠지만,

그냥 잔디밭만 있는 이런곳 가면 폰 보는거 외엔 뭘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입큰개구리34입니다.

      그냥 뭘 한다기보단 자연을 즐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변을 한번 돌아보시고 자연을 만끽하는 것이 캠핑의 묘미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드시구요.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애초에 캠핑장을 예약하고 캠핑을 가는 목적이 있지 않으십니까?

      수년전부터 방송매체에서부터 캠핑이 고급취미인양 포장이 되면서 어느순간 부터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통상적으로 캠핑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에 찌든 일상을 탈출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편안한 휴식을 취하려고 가는 것이지요.

      캠핑장에서 텐트치고, 바베큐해먹고, 여럿이서 가다면 수다떨고 술먹고, 잠자고.. 이런 것의 무한 반복이라면 어쩌면 금새 캠핑의 흥미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기본이 될 수는 있지만요.

      캠핑의 주 목적이 그간 바쁘게 살아오다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힐링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인데,

      각자에 따라 캠핑장에서 계곡이나 바다 등 물이 있다면 물놀이를 할 수도 있고, 캠핑장 주변의 관광지나 재래시장, 맛집을 둘러볼 수도 있구요. 경우에 따라 주변 환경에 따라 낚시, 등산. 페러글라이딩, 트레킹, 자전거라이딩 등의 아웃도어와 결합해서 즐기는 것도 좋은 캠핑방법이라고 봅니다.

      각자 어찌 활용하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면 간이의자나 해먹 등을 준비해가서 음악을 듣고 독서등을 하며 사색에 잠겨보는 것도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