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주도 가봤고(여긴 지방 경북) 경기 동두천도 다녀봤는데 10만 도시는 사람들이 잘 안돌아다니는 느낌?

제가 물론 다 본건 아니지만

10만 도시인거 치고는 정말 1만명도 재대로 거리에 안 돌아다니는 느낌이더라구요?

돈도 타지 가서 벌어오는 느낌이고

동네 자체 식당도 문을 닫거나 문을 열어도 식당 안에 사람이 없죠.

생각보다 동네에 돈이 서로 잘 오고 가지 않는 느낌에

유령도시 이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아마 그 지역에 인구수에

    비해 젊은 층보다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비도 많지않구요

    또한 소비는 더 큰 도시로 나가서 하고 들어오죠

    소비할 수 있는 인프라가 없으니까요 돈을벌수 있는 여건이 안되니 자꾸 나가는겁니다 그냥 살기만 하는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5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두 도시 전체를 본 것은 아니지만, 상주와 동두천을 방문했을 때는 인구 10만 명 규모의 도시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식당이나 상가를 둘러보면 영업은 하고 있지만 손님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문을 닫은 점포도 적지 않아 다소 한산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아마 인구가 넓은 지역에 분산되어 거주하고, 소비나 여가 활동을 위해 인근 대도시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실제 인구와 별개로 체감상으로는 도시 전체에 활력이 부족하거나, 마치 유령도시처럼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