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긴장을 하는 아이 7살 어떻게 도와주어야할까요?
7살 남아입니다.
유치원생활은 원만하게 잘 지내고 선생님말씀도 잘 듣는 편입니다.
형 따라 태권도를 다니기 시작한지
5개월정도 됐는데요 갑자기 그만 두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유는 힘들고 심사보는게 긴장되고 떨어지는 것도 싫다고 표현했고요. 아이의 성격을 말씀드리자면 집에서 놀 때는 형이랑 과격하게 놀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자기표현도 잘 합니다. 밖에서는 친구와 갈등상황이 생기지않게 피하거나 잘 맞춰주는 편이고요
단체생활 할 때 긴장을 하거나 무언가를 해야할 때 잘 해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잘 못 했을 경우 많이 속상해합니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아이는 어떻게 해주어야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태권도를 그만두고 싶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쉬었다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그때하더라도 그만하게 하고싶은데
이 부분 또한 힘든 경험을 아이가 극복하도록 다니게 해야하는지 그만 두는게 맞는것인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