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프시케가 아프로디테로 부터 받은 5과업중 4번째 과업을 깬 방법은?
올림포스 주신 중 하나인
미와 지혜 음악 음식등
아름다움과 처녀성 예술을 관정하는
아프로디테 로 부터 증오의 대상이 되었던
인간 프시케
그녀가 아프로디테의 하나뿐인 아들과의 사랑을 함으로 인해
결코 용서받지 못할 존재가 됨으로써
면탈을 위한 5가지 과업 중
4번재 과업
명계의 왕 하데스의 사랑하는 와이프
명계의 여왕 페르세포네로 부터
화장품 상자를 받아오라
는 과업은 어떻게 풀었나요?
일단 인간이 명계로 가는 길도 모르고
더군다나 간다해도 입구에 케르베로스가 지키고있는데 들어갈 수도 없으며
운이좋아 들어가도
스틱스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카론에게 뱃삯도 내야하고
그렇게해서
페르세포네에게 도착했다 치더라도
화장품 상자를 받아올 명분이 없는데
무슨 수로 4번째과업을 해결해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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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에 가기 위해서 프시케가 탑에서 떨어져 자살하려고 하는 순간 탑 속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옴에 따라(* 어떤 신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습니다. ) 저승으로 가는 법, 탈출하는 법 등을 알려주게 되고, 이로 인해 무사히 페르세포네로부터 화장품 상자를 받아올 수 있었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