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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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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잘 안하고 식사도 같이 안하는 가족이 가족일까요?

가족간에 냉담해서 말도 안하고 식사도 같이 안하는 사이가 가족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부부간이나 부모 사이나 그런 관계를 가진 가족들을 볼수 있는데 이런 사이가 가족이라고 말할수 잇나 의문이라서요. 저 정도면 남남이라고 말할수 있지 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가족이란 서로를 돌보고 지지하는 관계를 말해요.

    말도 안 하고 식사도 같이 하지 않는다면 가족이라고 보기 어렵겠어요.

    그런 사이는 남남이나 친척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가족은 감정과 연결이 중요한데, 그게 없으면 가족이라고 할 수 없어요.

    결국 가족이란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 가족이 남보다 못한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힘들 때 찾는게 가족이고 남들이 다 배신해도 남아있는게 가족이라고 진짜 뒷통수치고 배신한 것이 아니라 그냥 서먹서먹하고 식사도 같이 안하는 사이라도 가족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위에서 보면 부부가 한 공간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도 독립된 생활을 하는부부가많고 가족끼리 대화도 하지않고 지내는 가정도 있습니다~~

  • 부부사이는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헤어지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같이 밥은 먹어도 말을 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자식 관계라면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냥 평상 시 말없는 과묵한 가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가족이라고 무조건 친화적인 사이는 아니더라구요. 성장해오면서 어떻게 인성 등 교육받고 자랐는지에 따라서 성인이 되었을때 서먹서먹해질수있지요.

  • 현대사회에와서 가족의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 사례가많아요 기술적진보와 개인주의 등이 많구요 하지만 가족이니깐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더 보살펴보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은 가족이 오히려 남보다 못한 사이도 많습니다..

    그럴 땐 용기내서 내가 가정을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바뀔 것 같습니다.

    이참에 외식한번 하자 말을 꺼내보면 어떨까요?

  • 가족이란 혈연만ㅇ르로 이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느고 함께하는 관계일 때 진정한 의미를 갖습니다.

    말도 거의 없고 식사조차 따로 한다면 형식적으로만 가족일 뿐 정서적 연결은 약해진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작은 대화나 관심 표현부터 시작해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그러한 움직임조차 없다면 가족이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말도 잘 안 하고 식사도 같이 안 하는 사이라도 '가족'입니다.

    ​'가족'을 정의하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법적/제도적 관점 (객관적 정의)

    ​이 관점에서 '가족'은 혈연, 혼인, 입양 등으로 맺어져 법적인 관계가 성립된 집단을 의미합니다.

    ​가족의 정의: 가족 구성원들이 실제로 얼마나 친밀하게 지내는지, 대화를 얼마나 하는지와는 상관없이, 법적으로 부부 관계이거나 부모-자식 관계, 또는 형제자매 관계라면 그들은 가족입니다.

    ​님의 경우: 법적으로 호적이나 주민등록상 연결된 관계라면, 대화가 없더라도 법적·제도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가족'으로 정의됩니다. '남남'이라고 말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2. 기능적/정서적 관점 (주관적 정의)

    ​이 관점에서 '가족'은 구성원 간의 친밀감, 정서적 유대, 상호 돌봄, 소속감 등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집단을 의미합니다.

    ​가족의 기능 상실: 님이 겪고 계신 상황('말도 잘 안 하고 식사도 같이 안 하는')은 가족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친밀감, 정서적 교류, 사회화(식사 예절 등)**와 같은 중요한 기능들이 결여되거나 상실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느낌의 문제: 질문자님께서 "저 정도면 남남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하신 것은, 정서적 유대감이 거의 없어 가족으로서의 기능을 느끼지 못하는 괴로움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서적으로는 남남과 다름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 '가족'이지만, '건강한 가족'은 아닐 수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관계가 냉랭하고 교류가 없더라도 법적인 관계(부부, 부모-자식 등)가 해소되지 않는 한 그들은 가족으로 남아있습니다.

    ​다만, 질문자 님이 겪고 있는 관계는 기능적 관점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는, 혹은 해체 위기에 있는 가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흔히 '단절된 가족', '표류하는 가족', 또는 심할 경우 '가족 내 고립'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가족 간의 대화 단절과 식사 거부는 구성원들에게 큰 외로움과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가족 상담이나 개인 상담 등을 통해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물론 사전적으로나 혈연적으로는 가족이라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만,

    가족에 기대하는 사회적인 기능은 거의 수행하지 못하는 형태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원수 지간인 가족들도 적지 않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