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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잠자리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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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을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ㅠㅠ

만 2세 남자아이인데 (50개월) 기저귀를 하고 있을때는 변기에 가끔 가서 스스로 바지랑 기저귀를 내려서 소변을 보는데 (기저귀에도 많이하고) 팬티를 입으면 가끔은 변기에 가서 하지만 대부분은 팬티에 하고도 말을 하지 않는답니다. 자주 반복해서 화장실 가보자고 이야기하면 쉬 마렵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팬티에 싸는 행동을 하는데 배변훈련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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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개월이 된 아이의 배변 훈련 방법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기관과 상호 협력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

    -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우선은 기저귀를 하게 되면 아이가 감각이 둔해져 편티에도 기저기처럼 착각하여 실수를하기에

    기저귀는 배변훈련을 한다면 하지 않도록하는것이 필요하며

    아이가 한번씩 성공할떄는 칭찬을 해주고 적절한 보상을 주시는것도 좋으며

    아이가50개월이라면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배변활동을 유도해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배변훈련을 하게합니다 배변훈련이 성공하게되면 폭풍 칭찬을 하여 긍정적 생각을 심어주고 자신감을 갖게 격려합니다

  • 안녕하세요.

    1. 아이에게 팬티에 실수를 하더라도 혼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리하면서, "다음에는 변기에서 해보자."처럼 말하면서 격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쉬가 마렵지 않다고 하더라도 일정 시간 간격으로 유도하면서, 성공했을 때에는 크게 칭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놀이처럼 변기에 가는 활동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면 아이도 점점 거부감 없이 익힐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배변훈련이 걱정되신다면 우선 변기에 친숙해지게 변기에 자주 앉아보고 변기가 더럽지않은 친구처럼 보이게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항상 화장실에 가서 대소변 보는 연습을 하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