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나 SRT 타는 경우 승객 좌석예매는 별도로 확인하지 않는거 같은데 다른 방법으로 하는건가요?

서울, 수도권 이동하는 경우 자차나 고속버스 보다는 고속열차 타고 이동하는게 편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KTX나 SRT 타고 있다보면 철도 승무원이나 관계자들은 좌서예매나 티켓 등 별도 확인 절차 없는데 다른 방법으로 확인하고 있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직원들이 검사를 하느냐 안하느냐의 질문인데요. KTX와 SRT 고속열차도 표를 확인합니다. 우리가 볼 때는 그냥 지나가는 거 같아 보여도 결국에는 다 검사하는 듯한 느낌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서울로 갈 때 KTX 몇분 차이로 다른 열차를 탄 적이 있는데, 직원이 와서 이 열차가 맞으시냐? 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예매하고 서울까지 잘 올라간 경험이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8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게 말이죠 승무원들이 들고 다니는 단말기에 좌석 판매 현황이 실시간으로 다 뜹니다요 그래서 안 앉아 있어야 할 자리에 사람이 앉아 있으면 그때만 표를 보여달라고 하는 식이지요 글고 요즘은 시스템이 워낙 좋아져서 굳이 일일이 검사 안 해도 다 아는 방법이 있으니 그냥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시면 됩니다요.

  • KTX나 SRT를 이용할 때 승무원이나 관계자가 좌석 예매를 별도로 확인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자승차권이나 모바일 앱에 저장된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통해 승객의 티켓과 좌석 예매 정보를 확인하고 있어요. 승객이 직접 발권한 티켓이나 스마트폰 화면의 QR코드를 보여주면 즉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종이 티켓을 일일이 검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또한, 무인 개찰구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거나 앱을 통한 승차 권한 확인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승무원들이 개별적으로 티켓을 검사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승객이 예약한 좌석에 앉도록 시스템과 직원들이 이를 관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승객이 다른 좌석에 앉았을 때는 승무원들이 확인 후 안내해주는 절차가 있습니다. 즉, 최신 기술이 도입되어 편리함을 더하면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좌석 관리는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 매진이 된 구간이라면 어짜피 누군가 예매를 한 것이니 특별하게 좌석 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근데 예매가 안된 좌석에 입석 승객이 앉아있는 경우에 이제 승무원이 티켓 확인을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