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 4곳(SK,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이 주요소별로 공급단가를 다르게 책정하는데, ,자영 주유소는 브랜드, 계약 조건에 따라 공급가가 다르고, 직영 주유소는 본사가 마진을 낮춰 저가 정책을 펴기도 합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등 지역별 운영비 차이, 셀프주유소(인건비 절감)와 일반 주유소의 구조적 차이, 경쟁 주유소 밀집도에 따른 가격경쟁, 알뜰주유소(정유사 마진 최소화) 여부까지 겹치면서 같은 지역, 같은 날에도 리터당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주유소마다 공급받는 매입 원가와 인건비, 임대료 등 운영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같은날에도 판매 가격에 차이가 납니다. 정유사와의 게약 조건이나 대량 구매 여부등에 따라서 기름을 들여오는 원가 자체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여기에 각 점포의 자체적인 마진 책정 전략과 고정 비용이 더해져서 주유소마다 제각각 다른 가격이 매겨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