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성경과 예수의 역사에 대해 궁금한점요.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 있는데 그냥 모두 허구인거죠?

처녀인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했다고 성경에 나왔는데

사실이 아닌거죠?

구약에서 보는 모세의 홍해기적과 신약에서 보는 예수의 오병이어의

기적등은 모두 일반적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것이므로

믿는자들의 책일뿐인거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것은 정말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논쟁입니다. 이미 성경이라는 책은 1700년 가까이 되었고, 예수라는 인물 또한 공식적으로는 2000년 전이죠. 그러니 당시를 기록했던 성경은 신적인 존재 예수에 대해서 신으로서의 모습을 최대한 성경에 담아내었고, 현재의 과학적인 눈으로 보면 허구에 가까운 이야기들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굳이 예수의 인간적인 면이나, 예수가 부활한 것을 당시 아무런 힘이 없던 여성들이 목격 했다라는 것처럼 후대에 기록하면서 기록하면 오히려 논쟁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기록한 것을 보면 또 완전히 거짓말을 완벽하게 기록한 것이라는 생각도 아니지 않느냐 라고 논쟁이 되죠. 결론적으로는 현재의 눈으로 보면 성경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기록된 것이라 생각해버릴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현대의 과학적인 시각이 아닌 보다 종교적인 시대의 눈으로 본다면 성경은 오히려 어느정도 합리적인 책이라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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