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취업난이 계속되는 이유는 뭘까요?
대학생들의 취업난이 어제 오늘 이야기는 아니긴 한데...
이젠 스펙 다단계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기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취업할 수 있는 곳들이 한정이 되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취업을 원하는 곳이 한정이 되어 있는 걸까요?
대부분이 같은 곳을 원하는데.. 자리는 한정이 되어 있어서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두가지 모두 다라고 판단됩니다. 과거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았고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보다 눈높이는 올라갔으나 양질의 일자리는 부족해진 상태이고 그리고 이러한 대기업, 공기업 등을 제외하면 소득 수준이 높지 않기에 따라서 취업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입사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AI가 대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신입사원이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는 몸이 힘든 자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 회사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를 보면 결국 사람보다 AI를 활용하고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는 작은 조직이 되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학생 취업난은 일자리 총량 부족이라기보다 안정성과 보상이 좋은 일부 기업과 직무에 지원이 과도하게 몰리는 구조적 미스매치에서 더 크게 발생합니다.
즉 일할 곳은 존재하지만 선호와 기대가 한쪽으로 집중되면서 경쟁이 극단적으로 치열해지고, 그 결과 스펙 경쟁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정말 간단한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8시간을 회사에 투자한다고 했을 때 보상이 20만원 vs 10만원이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당연히 20만원입니다. 같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보상이 더 큰 곳을 다니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렇기에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으면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지는 현상이 발생하지요..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임금이 다른 부분도 어쩔 수가 없고요...
임금이 높은 일자리는 정해져 있고 사람은 많기 때문에 현재 취업난이 계속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학생 취업난의 핵심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초급 사무직 수요 감소와 기업의 경력직 선호 현상입니다. 대기업의 공채 폐지와 수시 채용 정착으로 신입의 설 자리가 줄어들었으며, 청년들의 눈높이네 맞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미스매치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 학점 관리보다 실무 프로젝트나 AI 활용 역량 등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확보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학생들의 취업난은 일자리 자체가 부족한 경제적 환경과 동시에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이나 직종에 지원자가 몰려 발생하는 수요 집중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하는데요. 좋은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도 하지만 많은 학생이 일부 인기 분야에만 몰려 경쟁이 심해진 것이라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 수의 부족뿐 아니라 구직자들의 희망 분야가 한정되어 있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미스매치, 채용 관행의 경직성 등이 함께 작용해 취업난이 계속되는 것이죠. 이를 해소하려면 기업의 채용 확대와 더불어 구직자들이 다양한 직종과 분야로 시선을 넓히고, 정부와 교육기관이 실무 중심의 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학생들의 취업난이 계속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질문 마지막 줄에 정확한 핵심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른 바 정규직 좋은 자리는 매우 한정적이며
이를 놓고 수 많은 대학 졸업생들이 경쟁을 벌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생들의 취업난은 단순히 일자리가 부족해서라기보다, 질문자님이 짚어주신 것처럼 일자리의 양극화와 미스매치가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입니다.
과거에는 일정 수준의 학력만 갖추면 취업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기업들이 즉시 전력감을 원하면서 인턴,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소위 '스펙 다단계'라 불리는 과도한 경쟁이 일상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청년들이 원하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같은 양질의 일자리는 자동화와 경영 효율화로 인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중소기업은 구인난에 허덕이는 기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낮은 처우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청년들이 선뜻 선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은 좁은 문인데, 갈 수 있는 곳은 눈높이에 차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구조적인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학벌 사회가 만연하면서 기본적은 영어실력이나 학력으로는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가 상당히 치열합니다.
이 때문에 본인들의 스펙을 쌓기위해 여러 자격증 등을 취득하면서 상향 평준화가 된 상황인데요.
이렇게 스펙을 쌓았더니 눈은 더욱 높아져 노력에 비해 규모가 작거나 연봉이 적은 기업으로의 취직은 줄어들고 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 격차는 매년 늘어 중소기업 지원자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회 구조적으로 중소기업도 성장을 할 수 있게 제도적인 장치 마련이 필요하며 이로인해 청년들도 만족하며 다닐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