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선임 한분이 실적이 좋으면 본인이 잘 해서 그런 것 처럼 행동을 하고, 반대로 실적이 좋지 못하면 밑에 저 포함 직원들이 잘 못해서 그런 것 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위에 잘 보일려고 그런 것은 알겠으나, 너무 심하게 행동을 하는데요.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