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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젓갈맛이 많이 나는건 어느 지역 스타일인가요?
김치에 젓갈맛이 많이 나게 하고, 적게 나게 하고 여러 차이가 있는데 각 지역마다 김치의 맛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예로부터 김장 문화가 발달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장에 들어가는 젖갈도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그이유는 아무래도
운반수단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마다 생산되는 젖갈을 사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젖갈량에 따라서 김치맛의 감칠맛이 다를수 있습니다
김치에서 젓갈맛이 많이 나는 것이 지역 스타일인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경상도 김치는 젓갈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경상도 김치는 상대적으로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소금이나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더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김치가 깔끔하고 강한 감칠맛보다는 맑은 맛을 느끼게 합니다. 충청도 김치는 전라도와 경상도의 중간 스타일로, 젓갈을 적당히 사용하면서도 감칠맛과 담백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이 지역 김치는 양념이 과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집마다 사용하는 것이 다르고 요즘은 요리 자체가 보편화가 되어서 특성이 적습니다. 참고하길 바랍니다.
전라도 김치는 강한 맛과 화려한 양념이 특징으로 풍부한 해산물을 활용해 젓갈과 새우젓, 멸치액젓을 듬뿍 사용하며, 양념의 양도 많은 편입니다. 배추와 무 사이사이에 양념을 아낌없이 넣어 진하고 깊은 맛을 내며, 색깔도 선명하고 맛도 강렬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