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그렇게 진행하는 경우가 아예 드문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비밀번호만 알려주고 집을 비우는 방식은 신중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관리사무소나 공식 서비스센터 소속 기사처럼 신원이 확실하고 방문 기록이 남는 경우에는 집주인이 부재중인 상태에서 점검이나 교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귀중품이나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고, 작업 중 파손이나 분실 문제가 생기면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인이 대신 있어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꼭 부재중에 진행해야 한다면 기사 소속과 방문 시간을 확인하고 작업할 공간만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관 비밀번호도 작업 후 바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리하면 흔히 있을 수 있는 방식이긴 하지만, 가능하면 입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