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중턱 지방을 줄이기 위해 온다(ONDA) 리프팅을 알아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온다 리프팅은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 에너지를 이용해 지방 세포를 영구적으로 파괴하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로 에너지가 너무 낮으면 피부 탄력이나 결 개선 정도에 그칠 수 있지만, 지방 세포 자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싶다면 충분한 에너지(보통 이중턱 부위는 3만 줄 이상)가 조사되어야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첫 회차 이벤트라면 용량 차이에 따른 가격을 비교해 보고 이중턱 지방량에 맞춰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온다 리프팅으로 파괴된 지방 세포는 몸의 림프 순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너무 짧은 간격(일주일 단위)으로 시급하게 반복 시술을 받으면 피부 조직에 무리가 가서 붓기, 멍, 홍조 등 부작용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이전 시술의 지방 파괴 및 콜라겐 재생 효과가 나타나기도 전에 겹치게 되어 가성비와 효율이 떨어지므로 일반적으로 3~4주 간격으로 3회 정도를 한 세트로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