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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걷는펭귄836
성큼성큼걷는펭귄83623.01.12

경제적 격차가생기니 친구들사이가 어색해지네요 저만 그리느낄까요?

어린시절을 즐거움으로 함께했던 친구들

대학교로 취업초기까지는 문제없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경제적격차가 생기면서 조금씩 어색해지고 있네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경제력이 곧 자신의 명함이 되는 세상이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느끼는

    공통된 문제인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저 그렇다가

    점점 위축이 되고 거리가

    멀어지기도 합니다.

    안타깝지만 스스로 위로하며

    살아가야 하겠죠 그래도

    행복의 척도는 또다른것이니

    희망을 가져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생각안할 수는 없습니다.

    단 최소화하기 위해서 모임회비로 만나게 되면 그러한 격차를 느끼는 것이 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임에서 재력을 자랑하거나 허세를 부리는 친구가 있다면 그 모임이 지속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큰돌꿩201입니다.

    그렇군요

    아마도 본인만의 생각일겁니다

    만약 친구들의 행동에서

    그런감정을 느끼게 했다면

    그사림들은 참 친구는 아니죠

    실망말고 그냥 꾸준하게 유지해 가세요ㆍ 앞으로의 일은 누구도 모릅니다ㆍ 나중에 누가 더 경제적 자유늘 누릴지는ᆢ

    그런 감정 싹 달아나게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게 중요해요

    목표를 설정하고 가다보면

    좋은

    결과로 나타날거예요ㆍ

    파이팅 하세요~~^^


  • 안녕하세요. 대단한카멜레온180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같습니다.

    꼭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끊어질 인연은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소중히 생각하시는일과 취미를 즐기시며 지내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다들 그러는 것 같습니다. 경제 여건에 따라서 서로 즐길 수 있는 정도가 다르니 그에 따라서 사이도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502입니다.

    아무래도 그럴 수 밖에 없지요. 만나면 서로 비교도 되고 씀씀이도 다를 수 밖에 없으니 서로 차이가 크면 안그러고 싶어도 만남이 편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혜로운푸들223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으려해도 경제적 격차가 생기면 그러한 기분이 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