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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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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다가 우는데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만3세 딸아이가 자다가 새벽에 우는데요.

그러다가 다시 또 자고요.

악몽을 꾸는거 같지는 않은데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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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들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다가 갑자기 울 경우에는 어떠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성장통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아이가 갑자기 운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를 토닥여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아이가 열이 나거나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면 바로 캐취하셔서 해열제를 먹이거나 병원 방문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만3세 아이가 자다가 울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원이를 살펴보면 성장통일 수도 있고

    낮에 놀라거나 했던 일이 생각나서 울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서운 꿈을 꿨을 때도 자다가 깨어나서 울 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밤에 자다가 깨어나서 울면

    간접등을 켜두고 아이가 안정을 취해 다시 잠이 들 때까지 안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성장통인 경우에는 성장판이 있는 무릎, 발뒷꿈치 주위를 마사지해주면 통증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 아이가 자다 새벽에 우는것은 의학적인 부분이 아닌거죠.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경험은요.

    아이가 자다가 꿈을 꾸는건지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추측으로 꿈꿨나보다 생각하는 거죠.

    아이가 울면 꼭 앉아주세요.

    그리고 아이를 꿈속에서 괴롭히는 무엇인가를 허공에 대고 야단치며 혼내주세요.

    그러한 행동이 아이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 자다 깨서 우는 건 성장통 이앓이 야경증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열이 나는지 이가 날땐아닌지 지켜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지기도 합니다,

  • 아이가 자다가 울거나 몸부림을 치거나 보채거나 하는 현상은 성장통이나 이앓이를 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 성장판이 있는 팔 다리를 주물러 주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유로 어떤 큰 소리나 어떠한 것에 깜짝 놀라 잠깐의 트라우마로 생길 수 있으나 이러한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 아기는 말대신에 우는걸로 대체합니다

    배고파서 울수도있고

    성장통으로 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악몽때문에 울수도 있습니다 ㅎ

    참고바랍니다

  • 아이가 우는 이유는 다양 할수 있어요 악몸,불편함,기저질환,분리불안,자기표현 등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자다가 울때 먼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 주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아 야경증일 수 있습니다. 간혹 너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로 그러한 증상을 보이지만 이는 일시적이고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증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자기 1시간 전부터는 신체를 많이 움직이는 활동은 삼가주시고 활동이 많았던 날은 잠자리에서 발이나 다리를 마시지해 주면서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긴장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또 잠자리 독서나 자장가를 통해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해주세요.

    덧붙여 체내 칼슘이 부족하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도 하니 따뜻한 우유를 먹이거나 칼슘제를 먹여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기가 자다 깨서 우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낮의 활동이 많은날도 그럴수있구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무서운 꿈을 꿧을 경우 자다 깻는데 엄마가 옆에 없는경우 너무덥거나 추울때 또는 코막힘 등등 이 해당되니 아이의 잠자리환경을 쾌적하게 해주시고 낮동안 너무무리하지 않도록 해주시고 휴식시간이나 낮잠시간도 따로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가 보통 아이가 자다가 깨는 경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악몽을 꾸었다든지 두 번째는 급성장기가 진행되면서 성장통으로 인해 통증 때문에 깨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부모님들께서 당황하지 마시고 아이의 다리부터 팔까지 아이의 몸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주물러 주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방 안의 습도나 온도가 적절하지 않아서 그럴수 있습니다. 방 안의 실내 온도는 23 ~ 25도 습도는 50~ 60%가 적절하니 이 부분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