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농업을 중시했던 조선시대에는 소를 함부로 잡지 못했다고 합니다. 개인의 자산이라도 소를 함부로 잡질 못했고 더축 또한 나라의 허가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능제를 지내는 경우는 허가없이 도축이 가능했고 소고기는 능제 음식으로 쓰였고 능제 덕분에 왕릉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소고기 맛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고기 맛을 본 사람들은 소고기를 더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알게 되면서 왕릉 주변의 소고기 맛이 유명해지고 왕릉 주변에 왕릉 이름을 내건 고기집들이 생겨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