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밀거나 뽑으면 더 굵어진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저는 얼굴에 나는 솜털을 정규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털은 밀거나 뽑는다고 두꺼워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기들도 머리털을 다밀어 빡빡이가 되게 하면 그 다음에는 두꺼운 모발이 난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단지 그래 보일 뿐인지 실제 두꺼워지는건지 궁금합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입 주변에 털이 까끌까끌해져서 두꺼워졌다고 생각이듭니다.
저는 얼굴에 나는 솜털을 정규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털은 밀거나 뽑는다고 두꺼워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기들도 머리털을 다밀어 빡빡이가 되게 하면 그 다음에는 두꺼운 모발이 난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단지 그래 보일 뿐인지 실제 두꺼워지는건지 궁금합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입 주변에 털이 까끌까끌해져서 두꺼워졌다고 생각이듭니다.
안녕하세요.
털을 민다고 두꺼워지지는 않으며 그 보다는 털을 끝이 뭉툭해지면서 두꺼워진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는 모낭의 굵기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털이 두꺼워지지는 않으며
자연스럽게 끝이 날카롭게 자라는 경우, 털이 가늘다고 착각하게 되지만 면도기로 깍는 경우
끝에 단면이 생겨 두꺼워진 것과 같이 착각할 수 있으며 털을 뽑는 경우에는 다시 자랄 때
가늘어진 것 같이 느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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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알려진 잘못된 상식입니다. 머리나 체모를 자주 민다고 해서 모발이나 체모가 굵어지지는 않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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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털을 깎거나 밀고나면 털의 끝부분의 가는부분이 사라지고 중간의 굵은 부분부터 시작하여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실제 털 굵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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