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화폐 대신 달러를 쓰는 나라로는 어디가 있을까요?

베네수엘라가 자국 화폐 대신 달러를 공용 화폐로 쓰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본인들 화폐 대신 타국의 화폐를 쓰는 나라로는 어디가 있을까요? 각국 마다 경제적 배경이 다르겠지만 자국 화폐를 포기할만큼 경제 사정이 안 좋은 거겠죠? 경제적 배경이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표적으로 에콰도르, 파나마, 엘살바도르가 미국 달러를 공식 통화로 사용합니다.

    짐바브웨처럼 달러를 주요 결제수단으로 함께 사용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대체로 초고인플레이션이나 통화가치 폭락으로 자국 통화에 대한 신뢰가 크게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달러를 쓰면 물가와 환율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독자적인 통화정책을 펼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경제가 나빠서라기보다, 통화 신뢰와 금융 안정성을 얻기 위한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국 화폐 대신에 실제로 미국의 달러화를

    그대로 들여와서 사용하는 나라가 있으니

    대표적으로는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파나마, 동티모르

    등의 나라들이 그런 나라들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 달러를 자국 통화로 사용하는 나라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중앙은행의 신뢰가 붕괴된 국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사용함으로써 화폐에 대한 신뢰와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하죠.

    대표적인 나라는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파나마, 짐바브웨 등이 사용중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