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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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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따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노인인구가 들어 사회복지가 중요해지고 있지만 무분별하게 생겨나는 복지시설 때문에 전망이 좋진 않다고 하는데~ 그래도 자격증을 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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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2급이 실효성 있게 되려면 남성은 실제로 스타렉스 혹은 봉고차 정도 운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성 사회복지사 외근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전은 필수 입니다.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클라이언트를 기관까지 모셔오는 송영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성은 가사지원이 많기 때문에 가사관련 업무를 할 수 있는 자격을 잘 갖추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을 하기가 어렵다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노인복지는 재가 돌봄 중심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서 가정을 방문해서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장의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자격입니다. 국가자격은 취득하여 놓으시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으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무래도 목표가 있으시면 취득하는것이 좋습니다. 사회복지가 일자리는 많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김종수 사회복지사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도록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사회복지의 영역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아동, 여성, 외국인, 저소득층등 사회복지 영역은 매우 넓으며 향후 AI로 대체하기

    어려운 직종중에 하나입니다.

    무분별하게 생겨나는 복지시설때문에 전망이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이는 뉴스에 보도되는 일부 시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에 뜻이 있으시다면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는 사항이라 생각되며, 자격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복지 분야는 이동이 잦은 직업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고령사회 진입, 정신건강 다문화 아동복지 확대, 공공기관 민간 ngo 등 진출 범위 확대 등으로

    해당 분야는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복지시설의 질적 편차 심함, 처우 문제, 경쟁 심화 등이 제약의 요인입니다.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2급을 취득한 후 시험을 치뤄 1급을 취득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을 하는데 좀 더 차별성을 두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노인인구 증가로 많은 곳에서 사회복지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망은 좋습니다. 복지시설이 많이 생겨도 사회복지사 필요로 하고 탈시설 정책으로 인해 재가복지나 주간보호를 원하는 노인인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생각이 있다면 취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용하지 않고 장농자격증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로써 근무할 생각이 있다면 나중에라도 사용할 수 있으니 취득해 놓는것이 좋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필요해서 취득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개발을 위해 취득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사회복지사입니다.

    중요해지고있다고 하는의견에 동의한다면 취득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국가가 인정하는 전문자격증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