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렷는데도빨리 나을 생각은안하고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막 추운데도 돌아다니고 찬 커피같은거 음료같은거 마셔대고 하는 사람은 왜 그런 것인가요?

그렇다고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것도 아니에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기나 다른 질병에 걸렸을 경우 별다른 후유증 없이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 평상시보다 생활 관리에도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감기에 대한 인식이나 평상시 커피를 즐겨마시는 습관 등을 단번에 안 하기 어려운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추운 곳을 돌아다니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신다고 해서 무조건 감기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선 가능하면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감기 걸렸을 때는 본인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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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바쁘지 않은 사람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감기에서 회복되지 않고 악화되어서 쉬더라도 별 데미지가 없는 분이겠죠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감기에 대한 관리는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봐야하겠지요. 원래는 휴식을 취하면서 따뜻하게 몸을 관리하는 것이 좋기는 한데요. 찬 음식을 즐기는 듯 합니다. 간혹 열이 많이 날 때는 찬 음료가 땡길 수도 있어요. 열이 나니깐 그렇지요.

  • 안녕하세요.

    감기 증상이 가벼우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과소평가하기 쉬워요. 특히 젊고 평소 건강하다고 느끼는 분은 “이 정도는 견딜 수 있다”는 낙관적 편향이 강해서 휴식보다 평소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찬 음료나 추운 곳에서의 외출 자체가 감기 바이러스를 직접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피로가 쌓이고 점막이 건조해지면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체감하지 못하는 거예요.

    또한 커피나 단 음료는 당장 기분을 좋게 하고 졸음을 줄여 주기 때문에 몸이 힘들어도 “이 정도면 괜찮다”는 착각을 만들 수 있어요.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도 불편함, 습관, 주변 분위기, 병원비나 휴직에 대한 부담 같은 여러 이유가 겹친 결과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탓하기보다, 회복에 필요한 수면과 수분 섭취를 우선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잠깐이라도 쓰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