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 세율 낮은 곳에 법인 세워 사업하는것보다 그냥 세율 낮은 곳 한 군데에 법인 세워 사업하는 게 더 이득인가요?
여러 나라에 세율 낮은 곳에 법인 세워 사업하는것보다 그냥 세율 낮은 곳 한 군데에 법인 세워 사업하는 게 더 이득인가요? 두바이는 0%고 어디는 소규모로 1~2% 세율이면 그냥 두바이에만 사업자 등록해서 넓게 사업하는게 더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법인세 0%이라는 두바이에 하나만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기에는 그 나라의 세금뿐아니라 법이나 규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바이 내수에서만 사업을 하게 된다면 딱히 문제없으나 다른나라로 수출하거나 공급망이 괜찮은지 등 여러 항목을 다 확인해야 합니다.
글로벌기업의 경우 현지 시장에 최적화되어 매출이 커질수 있는 사업을 해야 좋은데 세금만 보고 특정국가에 설립하는경우 성장성이 저해될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여러 나라에 세율 낮은 곳에 법인 세우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여러 나라에 분산 시키는 것은 위기 관리 차원에서 좋고
한 곳에 모두 몰아 넣는 것은 비용 면에서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 국가에 법인을 집중하면 관리와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실질 사업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율만 보고 결정하면 세무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만, 이러한 사업을 실제로 영위하기 위하여는 사업하는 국가마다 법인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곳에 다양한 법인을 두고 세율이 높은 곳은 최저 이익을 그리고 세율이 낮은 곳은 최고 이익을 달성하도록 세팅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전가격이라고 하며, 조세절세를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나라에 법인을 분산하는 것보다 세율이 낮고 안정적인 한 곳에 법인을 세워 집중 운영하는 편이 행정 비용과 세무 리스크 관리 면에서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 모델과 확장 전략, 개인의 라이프 플랜에 따라 최적의 거점 국가 선택이 달라지므로 단순 세율뿐만 아니라 총체적 판단이 필요하며,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등 주요 거점에 세우는 전략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곳에 집중하는게 유리한 경우는 법인 하나만 관리하므로 회계, 감사, 대리인 비용이 최소화됩니다. 각국 법률을 다 알 필요가 없어 운영하기도 효율적이며 연 매출이 수십억 단위가 아니라면 여러 곳에서 나누는 관리비가 세금을 아끼는 돈보다 더 큽니다. 여러 나라로 나눌 때의 문제점은 각 나라마다 사무실 유지, 인력 채용 등 실체를 증명해야 하며 비용이 중복됩니다. 두바이 법인이라도 상대 국가에서 돈을 보낼 때 세금을 미리 떼면 무용지물입니다. 결론적으로 초기에는 두바이 같은 저세율 국가 한 곳에서 법인을 세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비용과 관리 면에서 압도적으로 이득이며 사업 규모가 커져서 특정 국가의 현지 혜택이 필요해질 때 분산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