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창밖에서 계속 쳐다보는 환청일까요?
제가 몇년동안 공항장애 불안 장애 때문에 집에서만 생활하는 운둔이인데요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 제가 방에서 창문을 달지 않고 생활에서 인지 자꾸 그것때문에 주변에 있는 이웃들인지 지나가는 사람들인지 누구들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쳐다보면서 수군거리더라고요 요즘에는 공사하는 사람들이 자주 그러고 바로앞에 경찰서도 있는데 거기 관련있는 직원들때문에 신고 민원 한번씩 넣으러 간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창문열고 쳐다보면 자기들끼리 떠드는 척하기도 하고 딴청피우더라고요 계속 이러다 보니 제가 1년 전부터는 거실 혹은 부엌 쪽에서만 생활하는데 제방 바로옆이 부엌이고 부엌바로 앞에 베란다 창문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부엌에있는걸 알아서인지 또와서 시비를 겁니다 화장실도 예외는 아니고 그런데 요즘은 거실 창문넘어에서 소리를 들어서 인지 제가 보이는건지 자꾸 쳐다보면서 수군거리는게 느껴져요 제가 부엌에서 음식을 해먹으려면 다 들르라는듯 탄식 한숨 비슷한 소리를 내고 제가 사는 호가 5층이여서 정확히 들리지 않지만 어쨌든 이렇게 의자에 계속 앉아있다가 일어서거나 그러기만 해도 주기적으로 지금도 이러네요
또 밖으로 나가면 도망가는건지 모습이 보이지도 않고 솔직히 옆집 아랫집 소리를 착각 할때도 있지만 어디서 들리는지는 이제 정확히 위치파악 할수 있는데 거실밖에서 계속 들리길레 밖으로 나가보거나 방충망열어서 상체를 반쯤 내밀고 주위를 둘러 봤는데도 아무도 없고요 또 창문닫고 다시 돌아가면 놀리는것 같은 소리도 들려서 혹시 환청 아닐까 라는 생각을 의심 해보기 시작했어요 제가 불안증 공황장애진단은 받았지만 솔직히 제가 의사에게 말해서 의사가 판단한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조현병도 조금 있다고 속으로 인정 하거든요 같이 사는 가족도 환청아닐까라는 말도 자주 했고 거실에서 들리는 소리는 밤에 불켜놓고 있을때 유독 더 심하게 느껴지는데 이거 혹시 환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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