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병변은 성병 소견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통증·궤양·분비물 없이 길게 눌린 듯한 두 줄 자국만 있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입니다.
1. 관계 중 마찰이나 압박으로 생긴 일시적 자국
2. 콘돔·손 압박, 체위로 인한 혈류 변화
3. 부종이 가라앉으면서 드러난 피부 주름/혈관 자국
일반적인 성병(헤르페스, 매독, 곤지름 등)은
물집, 궤양, 통증, 가려움
진물, 점점 커지거나 번지는 병변
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과 사진만으로는 해당 소견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수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다만 아래 중 하나라도 생기면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 물집, 진물, 딱지
자국이 1–2주 이상 지속 또는 악화
배뇨통, 분비물 동반
성병이라 하더라도 대부분 치료 가능하니 과도한 걱정은 필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