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계약은 만기가 되면 왜 실물인수 없이 대부분 차액정산으로 끝나나요?

주가지수선물 같은 상품이 만기 때 실제로 물건을 주고받지 않고 차액만 정산한다고 들었는데, 왜 이런 방식으로 계약이 마무리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지수선물은 애초에 주식 묶음의 가격을 나타내는 지수 자체를 실제로 인도할 수 없기 때문에 현금으로 결제합니다. 만기일에는 계약 당시의 선물가격과 만기 정산가격의 차이를 계산해 이익이나 손실만 현금으로 주고받습니다. 개별 주식을 일일이 사고팔아 지수 구성 비율대로 인도하려면 거래비용과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해집니다. 현금결제 방식은 이런 비효율을 줄이면서도 선물의 핵심 기능인 가격위험 헤지와 시장 전망 반영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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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계약에서 만기가 되면 실물 인수 없이 차액 정산으로 끝나는 것은

    거래의 편의성과 거래 관련 비용을 절감하고

    그리고 참여자들의 투자 목적이기 때문에

    보통은 차액정산으로 끝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지수선물이라는건 실물 자체가 없는것이며 대부분 증권이나 그리고 어떤 지수를 통해서 선물거래를 하게 되는데 이런건 전부 실체가 없으며 증권의 경우 실물자체로 거래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굳이 실물로 정산하게 되면 운송료라든지 거기에 발생되는 각종 거래비용이라든 굳이 할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액정산으로 하게되는데 결론적으로 대부분은 헷지를 위해서나 아니면 투기적인 목적인데 투기적인 목적은 굳이 실물로 옮길이유도 없으며 헷지또한 평소에 거래하는 기초자산에 대해서 특정 방향에 대한 방어목적을 위해서 구입하는것이기 때문에 굳이 실물정산할 요인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의 편의성과 실현가능성 때문인데요. 예를들어서 코스피200 주가지수는 수백개의 개별 주식을 정해진 비율대로 일일이 주고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거래비용,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선물 시장 투자자들의 거래 목적은 가격 변동 위험을 회피하거나 투자 차익을 내는것이라서 복잡한 실물 이전 절차를 생력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