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왜 아이와 함께 놀면 힘든데 살은 안빠질까요
여름에 놀이터에서 아이와 놀거나 뛰어다니거나 시간을 보내면 정말 땀도많이나고 지치는데 왜 살은 안빠지는걸까요?ㅠㅠ 슬프게도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여름철 놀이터에서 흘리는 땀은 칼로리 소모가 아니라 높은 기온가 습도 속에서 체온을 내리기 위해 나오는 땀 입니다.
그리고 체지방이 분해되려면 일정 심박수 이상은 20분 이상 꾸준히 유지하는 연속적인 유산소 운동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와 놀 때는 그게 아니고 불규칙하고 산발적인 움직임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방 연소 효율은 낮고, 근육과 관절만 피로해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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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 중에 흘리는 땀은 체지방 감소가 아닌 체온 조절을 위한 수분 배출과 육아 스트레스로 인하나 피로감이 대부분이라 실제 칼로리 소모량은 운동에 비해 크지 않습니다.
아이를 쫓아다니며 체력이 고갈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몸이 지방을 쌓아두게 돼요. 지친 마음에 대한 보상 심리로 나도 모르게 자꾸 먹게 되기에 식이 조절을 해야 합니다.
슬프게도 살은 결국 안먹어야 빠지므로, 육아 노동에 속지 마시고 저녁 식사량을 절제하는 것이 중요해요. 육아하며 살을 빼는 것이 쉽진 않죠. 저도 살을 빼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놀이를 하면
힘들고 피곤함은 드는 것은 맞지만
이러한 활동들이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살을 빼고자 한다 라면
식이조절 및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들의 육아는 노동 입니다.
즉 살이 빠지는 것과는 무관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아이들과 자주 놀아주시나 보네요~~
특히 여름철에 땡볕 아래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다 보면은
당연히 온몸이 땀으로 젖고 많이 힘들기도 하지요.
그래서 땀도 흘리니까 나름 운동한 기분도 느끼실 거 같은데
막상 살은 안 빠지는거 같고... 체중계 숫자는 그대로라
참 허탈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ㅎㅎ
저도 분명히 힘들고 땀은 흘렸는데 살은 빠지지 않는 거 같아서
많이 실망한 적도 많기도 했답니다.
일단은 땀은 무조건 흘린다고 해서 다 살이 빠지는건 아니라고 해요.
땀이란게 운동을 하면서도 땀을 흘리기도 하지만
식은땀이 나거나, 또 사우나에 오래있어도 땀흘 흘리 잖아요?
이런거처럼 여름에 놀이터에서 놀아주다보면 땀이 나기도 하는데
일너 땀들은 지방이 태워져서 흘려지는 땀이라기 보다는...
사우나에서 나오는 땀처럼, 수분배출이 맞다고 볼 거 같습니다^^;
일단 사람이 덥다보면은 몸이 너무 뜨거워져서 체온을 낮추려고
수분을 배출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땀이거든요~~
또 더우면 금방 물도마시고 수분을 다시 채워넣기 때문에
그래서 중요한 체지방이 감소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을 뺴고싶으시면 아예 시간을 내셔서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시는게 좋아요!
운동으로 살을 빼려면 심장박동 수를 유지하며 최소 20~30분 이상
지속되어야 지방이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한다고 하니
살을뺴는게 목적이시라면 유산소 운동 해보시길 바랄게요ㅎㅎ!
여름철 무더위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힘든 것은 칼로리 소모와 꼭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 아이들과 놀면 계속 쫓아다니고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하면서 땀도 흘리기 때문에 살이 많이 빠질 것 같지만, 운동으로 살을 빼려면 꾸준히 20분이상 뛰어 다니는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과 노는 것은 짧게 움직였다가 쉬는 행동이 많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몸이 움직이기 때문에 실제 칼로리 소모보다 훨씬 힘들다고 느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놀아주는 활동은 분명 운동이지만 대부분 걷기, 잠깐 뛰기처럼 강도가 들쭉날쭉해서 칼로리 소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놀고 난 뒤 피곤해서 간식이나 식사량이 늘면 상쇄되기도 합니다. 땀은 체온조절이지 지방 감소와 같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아이와 놀아주면서 체력적으로는 지칠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지방을 태우는 데에는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섭취하는 칼로리와도 비교해야 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실질적인 걸음 수, 섭취 칼로리를 비교해보고 운동과 식사 등 필요한 만큼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땀과 피로가 곧 지방 소모량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여름철 땀은 체온을 낮추기 위한 수분 배출이고, 아이와 놀기는 멈춤이 잦아 생각보다 운동강도가 지속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운동 뒤 음료, 간식이나 식사량이 늘면 소비한 열량이 쉽게 보충되기도 합니다. 2주간 식사와 활동을 기록하고, 빠르게 걷기 30분과 주 2회 근력운동을 꾸준히 병행해보세요. 체중보다 허리 둘레를 함께 확인하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