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끼리끼리 문화는 왜 지속되는걸까요?!
유치원때부터 왜 끼리끼리 문화에 집착하고, 사람들은 이게 자연스럽게 학습되어 있을까요? 한국사회의 고질병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끼리끼리가 사회에 집단의 부정적인 면을 반영하면 당연히 안좋은 문화이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학연, 지연, 인맥으로 연결되는 것은 특정 집단의 특권으로 자리잡아 고질병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집단을 형성하는 것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끼리끼리문화는 한국인만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인간의 본능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려는 본능이 있고 또 사람은 새로운것보다는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하는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본능적인 영역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한국의 끼리끼리 문화가 지속되는 건 우리의 오랜 농경사회 문화와 관련이 있어요. 같은 마을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야 했던 생활방식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거죠.
저도 예전에는 이런 문화가 단순히 나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삶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는 건 장점이에요. 하지만 다른 집단을 배제하고 차별하는 모습으로 변질되면 사회 발전을 저해할 수 있죠.
특히 유치원 시기부터 이런 문화에 노출되는 건, 아이들이 불안감을 줄이고 안정감을 얻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요. 하지만 이런 패턴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가 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서로 다른 생각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도 어울리고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