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학생 저힉년 딸과 노는방법 궁급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간 딸아빠입니다
딸과 놀수있는 놀이와 같이할수있는것들을 알고싶네요
선배딸 엄마아빠들의 놀이방법들을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딸아이와 노는 방법을 질문 주셨는데요! 제일 중요한 것은 딸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느냐 입니다. 질문자님은 딸아이가 어떤 놀이를 좋아하고 무엇을 취미로 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일단 이것부터 한번 답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아이가 신체활동이나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한다면 아이와 밖에서 놀이터에서 논다거나 공놀이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집에서 하는 활동을 좋아한다면 아이와 레고를 만든다거나 아니면 보드게임을 같이 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아이와 나들이를 통해서 가족들이 벛꽃구경한다거나 외출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밖에 나가서 벛꽃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여아라면 역할 놀이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1학년 때 매번 "아빠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님이야", "아빠는 미용실 손님이고 나는 미용사야", "아빠는 환자고 나는 의사야" 이런식으로 수없이 많은 역할놀이를 해왔습니다ㅠㅠ
좋은 점은 아무런 준비가 없어도 즉시,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반면, 아버지는 지루함과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급 피로가 몰려 올 수 있습니다.
초1 아이와 노는 것은 인내심 싸움입니다^^ 아이가 좋아한다면 계속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은 시작이에요 🙂
무엇보다 먼저 아이의 관심사가 뭔지 알아보는 게 가장 중요해요. 같은 8살이라도 좋아하는 놀이가 다르기 때문에, “아빠랑 뭐 하고 싶어?” 하고 자연스럽게 물어보면서 맞춰가는 게 좋아요.
보통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를 말씀드리면요.
실내에서는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놀이
슬라임 만들기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활동이라, 색 섞기나 촉감 놀이를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어요.
또 역할놀이(카페놀이, 학교놀이)나 간단한 만들기, 보드게임도 추천드려요. 아이가 주도하고 아빠가 손님이나 친구 역할을 해주는 방식이 더 재미있어해요.
봄이라서 실외에서는 자연을 활용한 놀이
예를 들어 공원이나 산책길에서 꽃이나 나뭇잎 모아서 관찰하기, 색깔별로 모아보기 같은 간단한 활동도 아이들은 놀이처럼 즐겨요. 또 “봄 보물찾기”처럼 노란 꽃, 작은 돌, 새소리 찾기 같은 미션을 주면 훨씬 재미있어하고요. 비눗방울 놀이나 자전거 타기, 가볍게 공놀이하는 것도 좋고, 돗자리 펴고 간단한 간식 먹는 시간도 아이에게는 특별한 놀이가 돼요.
결국 중요한 건 놀이의 종류보다 아빠가 함께 반응해주고 즐겨주는 시간이에요.
아이랑 같이 웃고 이야기 나누는 그 시간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더 잘 놀 수 있게 되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에서는 보드 게임을 시작 할 수 있을 나이입니다.
할리갈리, 우노, 젠가 같은 보드게임을 가족끼리 해보세요
요즘같이 날씨가 풀리는 날에는 야외에서 킥보드나 인라인, 자전거를 타도 너무 좋을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딸과는 '함께 웃는 시간'이 핵심입니다. 역할놀이(가게, 병원놀이), 보드게임, 그림/만들기, 간단한 요리하기, 공원 산책과 미션놀이가 좋습니다. 아이가 주도하게 두고 부모는 맞춰주면서 대화해주면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지고 자신감도 함꼐 자랍니다.
안녕하세요.
초1 딸 아이와는 대화와 상상력을 살리는 놀이가 좋습니다.
할리갈리나 루미큐브, 블로커스, 마헤 등의 보드게임이나 역할 놀이를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그림 그리기, 만들기와 같은 창작 활동도 아이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어요.
밖에서는 공 놀이, 자전거, 놀이터에서 놀기 등 몸을 쓰는 활동도 좋습니다.
짧은 동화책을 같이 읽고 이야기를 이어 만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핵심은 아이가 주도하도록 따라가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