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울증은 아무런 사건도 없고 일반적인 일상생활을 보내다가 특별한 이유없이 우울감이 오거나 잠이 안온다거나 무기력이 동반된다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이 왔다고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나도 모르게 항상 일하면서 받아온 스트레스들이 갑자기 터지거나 신체활동 없이 혼자 집에서 휴대폰을 본다던가 이런경우에 자연스럽게 찾아올 수도 있다는거에요.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우울증이라기 보다는 무기력증의 초기증상인 것 같아요. 우울증의 전 단계인 무기력증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게으른 것이랑은 다른 뇌의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작은변화를 시도한다면 초기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바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쉬는 날에 밖에 나가서 햇빛을 맞는 것은 정신건강에 굉장히 좋고 무리한 운동은 말고 가벼운 신체활동, 스트레칭, 그리고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삶의 에너지를 되찾는 것이죠. 또 제일 중요한 것은 잠을 잘자는 거에요. 잠은 만병통치약이자나요. 항상 거의 같은 시간에 잠을 주무시는 게 좋고 수면패턴을 일정하고 7~8시간 정도 자주는 것이 굉장히 좋겠죠. 술이나 담배 과도한 카페인은 안해주시는 것이 좋고 일단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우울감을 떨쳐내고 다시 활기찬 삶으로 곧 돌아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