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경우 쌍바닥을 찌고 펌핑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 상태에서 상승하지 않고 지지선을 뚫고 가는 이유가 뭔가요?

지인이 파이 2데이 앞두고 급상승할 거 같다고 하면서 쌍바닥을 찍으면 조금씩 매수하라고 하더라구요.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슨 코인이든 왜 바닥을 찌고 크게 상승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쌍바닥은 특정 가격대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하락을 방어할 때 형성되지만 시장 전체의 악재나 비트코인 급락 또는 세력의 의도적인 물량 털기로 인해 지지선이 무너지면 패닉 셀이 발생하면서 오히려 아래로 강하게 뚫고 내려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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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두 다 똑같은 패턴을 그리는게 아닙니다. 처음 지지선을 형성하고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쌍바닥을 만드는것이며 지지선을 이탈하게 되면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시금 손절매 물량이 나오면서 다시 계단식 하락을 형성합니다.

    쌍바닥을 형성했다고 하더라도 다시금 상승추세에서 매물이 본격 쏟아지면서 다시금 하락하고 기간횡보로 이어지다가 이때 다시금 지지선을 이탈하면서 손절매물량이 나오면서 다시 하락추세를 만드는 패턴도 존재합니다. 즉 과거의 패턴을 보는건 그냥 과거의 패턴에서 나타나는 그런 결과값일뿐이지 지금 현추세에서 이게 상승이냐 하락이냐 횡보하냐는 누구도 알수도 없고 하락하게 되면 지지선 이탈하는 하락추세 상승하게 되면 지지선을 지지하고 올라가는 상승추세 그냥 이런 두가지 패턴으로 보이는 결과값일뿐입니다.

    그리고 보통 큰 하락뒤에 쌍바닥을 형성하면서 기간횡보를 이어가게되면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게 되면 사실상 매도 물량이 크게 줄어든 상태이므로 여기서 사실상 약간의 시장가 매수량이 나오게 된다면 가격이 크게 급등할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다보니 크게 상승하는 모습이 보이는것일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시장에서 쌍바닥(더블 바텀) 패턴은 보통 가격이 한 번 내려갔다가 다시 반등하는 걸 두 번 반복하며 바닥을 형성하는 신호로 해석되는데 펌핑 후 상승하지 않고 지지선을 뚫고 하락하는 이유는 크게 첫째, 쌍바닥이 항상 강한 반등 신호가 되는 건 아니에요. 때때로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반등이 힘을 못 내면서 매도세가 계속되면 지지선을 깨고 내려갈 수 있어요. 둘째, 코인 시장 특성상 변동성이 매우 크고, 여러 세력들이 가격을 조작하거나 심리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차트 패턴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특히 펌핑 후 가격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는 ‘펌핑 앤 덤프’ 같은 인위적 가격 조작 가능성도 있어요. 셋째, 시장 전반의 분위기나 외부 이슈, 거래량 감소 등도 가격이 지지선을 깨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즉, 쌍바닥 패턴이 나와도 반드시 상승할 거라는 보장은 없고, 차트와 더불어 거래량, 시장 상황, 뉴스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