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태형을 집행하는 나라로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아체주, 나이지리아 북부 일부 주 등이 꼽힙니다.
언급한 대로 가수 파라스투 아흐마디는 히잡 없이 라이브 공연을 한 협의로 '공공 품위 훼손' 등을 이유로 74대 태형을 선고받았으며, 2026년 9월 항소법원이 이를 확정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국제인권단체들은 태형을 고문, 비인도적 처울에 해당한다고 보며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 모두 태형을 집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터키, 인도네시아 대부분 지역,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파키스탄 등 많은 이슬람 다수국에서도 법원이 내리는 태형이 일반적인 형벌은 아니며, 적용되더라도 특정 법역·특정 죄목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