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와 같은 나라가 있었는데 나라간에 물리적인 국경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산과 강이 국경을 이루는게 다수였을까요?
또한 국경지역에서는 나라간에 교역이나 왕래가 많지는 않았나요?